베트남 민족박물관, “베트남 설날 탐구” 활동 개최

(VOVWORLD) - “2019 기해년 봄의 기쁨 : 박짱의 문화 색깔”이란 설날 활동 홍보를 위해 베트남 민족박물관은 1월25일 “베트남 설날 탐구” 활동을 개최한다. 
베트남 민족박물관, “베트남 설날 탐구” 활동 개최 - ảnh 1

베트남 민족박물관의 올해 “베트남 설 탐구”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박짱 예능인들이 참가한다는 것이다.

주민과 관광객들은 전통 예능인들의 부드러운 Thổ Hà (토하)  quan họ (꽌 호) 민요를 감상하고, 박짱 비엣족의  재미있는 민속놀이를 즐기고 특산물을 통해 음식 문화를 탐구할 수 있게 된다. 참관객들, 특히 아동들은 바잉 쯩 싸기, 서예 쓰기, Đồng Hồ 민화 만들기와 소수민족들의 놀이와 같은 활동들을 통해 전통적인 설날 풍속을 이해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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