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진작가, FIAP 금메달 2개 획득

(VOVWORLD) - 빈딘 (Bình Định)성 문학예술협회 회원인 다오 띠엔 닷 (Đào Tiến Đạt)과 응우옌 쑤언 뚜엔 (Nguyễn Xuân Tuyến) 두 명의 사진작가는 국제사진예술대회 “Picto - Real International Salon 2019” 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제사진예술연맹 (FIAP)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다오 띠엔 닷 사진작가는 “A Place Left To Return”이란 작품으로 단색사진 자유부문, 응우옌 쑤언 뚜엔 사진작가는 “Golden Season In San Nhu” 작품으로 관광사진부문에서 FIAP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Picto - Real International Salon 2019"는 인도의 Picto Art 클럽이 국제사진예술연맹과 인도사진연맹의 지원으로 개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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