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프로세스 지지

(VOVWORLD) - 베트남 상공부 응우옌 신 녓 떤(Nguyễn Sinh Nhật Tân) 차관은 9월 8일 스위스에서 열힌 베트남-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4개국) 자유무역협정 제17차 협상회담에서 응고지 오콘조 이웨알라(Ngozi Okonjo-Iweala)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과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프로세스 지지 - ảnh 1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 응우옌 신 녓 떤 차관은 베트남이 어업보조금협정(1단계) 비준 절차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 15일 협정이 공식 발효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 정부는 임시상소중재약정(MPIA) 참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이니셔티브와 관련해서도 국내 절차를 마무리 중이며, 조속히 참여해 특히 중소기업이 국제 시장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응우옌 신 녓 떤 차관은 베트남이 WTO 개혁 과정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특히 분쟁해결기구의 기능 개선과 함께 분쟁해결 메커니즘의 완전 복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은 2026년 11월로 예정된 제3차 무역정책 검토(TPR) 회의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약속했으며, WTO 가입 20주년(2006~2026) 기념 행사 준비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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