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싱가포르 국제금융중심지 간 연계 촉진

(VOVWORLD) - 1월 13일 싱가포르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베트남의 응우옌 호아 빈(Nguyễn Hòa Bình) 상임 부총리는 리셴룽(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전 총리이자 선임장관과의 면담을 가졌다.
베트남-싱가포르 국제금융중심지 간 연계 촉진 - ảnh 1베트남의 응우옌 호아 빈(Nguyễn Hòa Bình) 상임 부총리는 리셴룽(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전 총리이자 선임장관과의 면담을 가졌다. (사진: MDDI/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는 베트남 대표단이 싱가포르의 여러 기관, 금융기구 및 투자자들과 효과적인 회의를 진행했으며, 베트남의 국제금융중심지 설립에 대해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관련 기관들은 베트남 국제금융중심지에 대한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상임 부총리는 양국의 국제금융중심지 간 협력과 연계를 더욱 촉진해 줄 것을 선임장관에게 요청했다. 

한편, 리셴룽 선임장관은 베트남 14개 성·시에 걸쳐 조성된 21개의 베트남–싱가포르 산업단지가 이룬 발전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2030년까지 베트남–싱가포르 산업단지 수를 30개로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싱가포르 정부가 베트남과의 교류를 지속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며, 싱가포르와 베트남 간 국제금융중심지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촉진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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