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주 유엔 프랑스 상임대표단 부단장 Nathalie Estival-Broadhurst대사는 2020년 유엔안보리 비상임위원국으로 “베트남이 아세안과 유엔안보리를 연계하는 데에 크게 성공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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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21일 75회 유엔총회와 유엔안보리 회의 모습
[사진: 흐우 타인 - 미국 상주 베트남통신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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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lie Estival-Broadhurst 대사는 베트남이 특히 유엔안보리 의장 역할을 담당한 달에 맡은 2020년 1월에 책임을 잘 완수하였다고 밝혔다. 그때 베트남은 유엔헌장에 대해 매우 유익한 토론을 성공적으로 여는 동시에 유엔안보리에서 아세안과 같은 지역 조직의 역할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