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세계축구연맹(FIFA)은 2020년 8월 여자 축구 피파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베트남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657점으로 세계 35위, 아시아 6위에 올라 태국보다 4위 앞섰으며, 동남아시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세계 1위는 2,181점을 보유한 미국이, 2위는 독일, 3위는 프랑스, 4위는 네덜란드가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호주 여자 팀이 세계 7 위로 1 위를 차지했다. 세계 10위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2위로 그 뒤를 이었으며, 세계 11위 일본이 3위, 그리고 중국과 한국이 나란히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