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 제14차 당 대회 취재 국제 기자단에 최적의 환경 제공
(VOVWORLD) - 1월 19일,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 베트남 외교부 차관은 하노이에서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 취재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외신 기자단을 접견했다. 이번 기자단에는 각국 공산당 기관지 및 주요 정당 언론사, 재외동포 매체, 그리고 글로벌 통신사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기념 사진 (사진: 외교부) |
이 자리에서 레 티 투 항 차관은 제14차 당 대회가 베트남 발전 과정에서 중대한 전환점이 될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 이행 40주년의 성과를 총결산할 뿐만 아니라, 올바르고 강력한 정책 결정을 통해 베트남이 새로운 발전의 시대로 진입하기 위한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관은 외교부 내 관련 부서에 당대회 기간 동안 국제 기자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취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을 지시했다. 이를 통해 제14차 당 대회의 핵심 메시지와 결과가 국제사회에 긍정적이고 포괄적이며 객관적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신 기자단 대표들은 도이머이 정책 이행 40년 동안 베트남이 이룩한 거대한 성취는 베트남 공산당 지도 노선의 정당성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라며, 베트남이 국가 발전의 성공적인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기자들은 베트남 당 대회의 주요 내용과 정책 결정을 충실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할 것을 약속하며, 베트남의 발전 상황뿐만 아니라 평화와 우호, 사회적 진보에 대한 메시지를 전 세계 독자들에게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