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4월 9일과 10일 이틀간 공안부 장관 또 럼 대장은 아지트 도발(Ajit Kumar Doval) 인도 국가안보보좌관의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했다.
또 럼 대장과 아지트 도발 국가안보보좌관 |
10일 뉴델리에서 또 럼 대장과 아지트 도발 국가안보보좌관은 베트남과 인도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특히 국방안보 등 핵심 분야를 날로 심도 있게 촉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양국과 아시아 그리고 세계 평화, 번영, 안정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1982 유엔해양법협약(UNCLOS 1982)의 중요성을 확인하면서 양측은 인도양-태평양 역내 해양 안보 및 해양과 항공의 자유, 안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국제 법에 따라 모든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하고 무력으로 위협하거나 기존의 상황을 일방적으로 바꿔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또 럼 장관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호찌민 주석 추모의 집을 찾아 헌화했다. |
같은 날 또 럼 장관은 슈리 자그딥 단카르(Shri Jagdeep DhanKhar) 인도 부대통령과 니티야난드 라이(Nityanand Rai) 내무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으며 뉴델리에 있는 호찌민 주석 추모의 집을 찾아 헌화했다.
앞서 9일 저녁 또 럼 장관은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직원들과 교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