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제 성장 목표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회의 결론 발표를 하는 모습 - [사진: VGP]

발전 수요에 대한 실제 현황 앞에서 국무총리는 2021년 GDP 성장률 6.5% 혹은 그 이상을 목표로 세우고 동시에 2022년 이후 단계의 가속화를 위한 기본 요소들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2021년 단결, 기강, 개혁, 창조, 갈망, 발전를 주제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 방향, 발전 사고를 통일하고, 보다 결단력 있게 행동하고,  도전을 기회로 바꾸고, 모든 지방과 분야의 발전에 매진할 것입니다. 2021년 목표 및 임무를 전면적이고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앞으로 5년, 10년간 국가발전 전략 목표, 방향 진행의 확고한 기반을 세우고 당과 국회의 결의 정신에 따라 베트남을 2045년까지 선진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열망을 현실화할 것입니다.

총리는 또한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에게 국가관리개혁을 중시하고 효과적 정부 시스템을 계속 추진하고, 지방에 대한 새로운 투자를 맞이하기 위해 생산과 인력 개발 인프라를 바로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