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1월 8일 오후 하노이에서 공안부 차관 겸 2020 안보-보건 소위원장 부이 번 남 (Bùi Văn Nam) 상장은 제37차 아세안 정상회의 준비 및 개최 업무를 점검했다.
공안부 차관 겸 2020 안보-보건 소위원장 부이 번 남 상장은 제37차 아세안 정상회의 준비 및 개최 업무를 점검했다. - [사진: baoquocte.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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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 번 남 차관은 소위원회 구성 기관에 수시로 정보와 상황을 업데이트 및 파악하고, 각 계획과 방안을 검토하고 평가하여 적시에 보충할 수 있도록 하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대처와 해결에 있어서 각 기관과 개인의 책임을 구체적으로 분배할 것을 제안했다.
제37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는 베트남의 2020년 아세안 의장국 임기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최우선 대외 정치 행사이다. 따라서 모든 회의의 절대적인 보와 안전을 최고 수준으로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