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최근 베트남 사회과학정보원(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과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EFEO)은 해당 기관들이 보존하고 있는 20세기 초 사진을 소개하는 공동 웹사이트(
https://collection.efeo.fr)를 선보였다.
사진: hanoimoi.com |
웹사이트를 통해 20세기 초기부터 80년대까지 베트남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찍은 약 70,000 장의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들은 풍경, 물체, 공동체, 인간 초상화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그중 대부분의 사진들이 유적, 고고학적 발굴, 종교의식, 박물관 유물, 건축 재료, 높은 곳에서 찍은 사진 등이며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어 문화나 풍습을 연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는 영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3개 언어를 지원하며 사진은 각 지역별, 주제별로 이루어진다.
해당 아카이브는 20세기 초부터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이 하노이에서 만든 자료이며 많은 연구자, 사진 작가 및 정부 기관, 관광객들이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