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한국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VOVWORLD) - 응엔 티 김 띠안 장관은 베트남 정부, 보건부는 식품, 제약 영역에서 한국기업의 질품 높은 신제품과 투자활동을 항상 장려한다고 강조했다.
5월16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보건부 응엔 티 김 띠안 (Nguyễn Thị Kim Tiến) 장관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인 류영진을 단장으로 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표단을 접견하여 식품 및 제약에 대해 회의했다. 두 기관은 식품안전 및 제약, 화장품, 의료장비시설 등 영역에서의 양해각서를 서명했다.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일은 협력 메커니즘 설립에 기여하며 앞으로 양국 장관급의 연례회의를 개회하기 위한 것이다.
응엔 티 김 띠안 장관은 베트남 정부, 보건부는 식품, 제약 영역에서 한국기업의 질품 높은 신제품과 투자활동을 항상 장려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