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2~2025년 임기 OECD 동남아 프로그램 공동 의장직 성공적으로 완수
(VOVWORLD) - 5월 2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OECD와 동남아시아: 번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 응우옌 민 항(Nguyễn Minh Hằng) 베트남 외교부 차관은 OECD 동남아시아 지역 프로그램(SEARP) 공동 의장국인 베트남의 대표 자격으로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발표하는 응우옌 민 항 차관 (사진: VOV) |
개막식에서 응우옌 민 항 차관은 동남아시아와 OECD 간의 파트너 관계가 많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어 지역의 경제 혁신 및 통합 그리고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과정에 기여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차관은 OECD 동남아시아 지역 프로그램이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경제 개혁 과정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창조혁신, 과학 기술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줄 것을 제안했다. 응우옌 민 항 차관은 베트남이 SEARP 프로그램과 OECD‧동남아시아 지역 간 파트너십에 지속적으로 적극 참여하고 기여할 것이며, OECD의 여러 체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티아스 코르만(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과 응우옌 민 항 차관 (사진: VOV) |
이에 대해 마티아스 코르만(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은 베트남의 괄목할 만한 경제‧사회 발전 성과와 발전 전략을 높이 평가하며, 새로운 발전 시대에 베트남과 협력하고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은 세계 및 지역 경제가 수많은 도전에 직면한 시기에 베트남이 OECD 동남아 지역 프로그램 공동 의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