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정보통신부의 최신 보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 분야의 매출액은 1,300조 동을 상회하였으며 이중에 ICT가 여전히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2019년 상반기 ICT는 정보통신 분야 매출에 1,110조 동을 기여함으로써 인상적 기록을 남겼다.
한편으로는 이 보고서는 국내기업들이 현재 국제적인 디지털 플랫폼과의 경쟁을 앞두고 있으며, 다국기업에 대한 악성적이고 유해한 정보, 과세 누락 등이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