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접종 대상자 간 백신 종류 공평 배분 예측 필요…

(VOVWORLD) - 보건부는 베트남이 수입한 백신과 지원받은 백신의 수량에 근거하여 유엔의 견해에 따라 접종 대상자 간 백신 종류 공평 배분을 예측하고 기업 간 불공평 발생을 피해야 한다. 이는 부 득 담 (Vũ Đức Đam)부총리 겸 코로나19 방역 국가지도위원장이 6월 23일 오후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수입 및 접종 상황에 대한 회의에서 강조한 바이다.  
보건부, 접종 대상자 간 백신 종류 공평 배분 예측 필요… - ảnh 1부 득 담 (Vũ Đức Đam)부총리 겸 코로나19 방역 국가지도위원장

부총리는 백신 허가 시행규칙 수립 및 공포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보건부가 관련 안내 규정을 상세하고 분명하게 작성하여 적법성을 지키고 현재와 같은 긴급한 상황 속에서 백신 허가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총리는 보건부에 나노코박스 백신과 관련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총리 앞으로 평가 보고를 올릴 것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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