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득 담 부총리는 퐁냐 사회 관광 모형을 방문한다.

부득담 부총리는 꽝빈 성이 문화 관광 개발에 대한 장기 비전을 가질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득담 부총리는 꽝빈 성이 관광 인력 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많은 종류의 관광, 특히 지역 사회 관광의 발전을 촉진할 것을 요청했다.

"사회 관광은 정부가 예산을 받지 않고도 빈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역 사회 관광은 관광 인력을 훈련시키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들은 단기간에 자율 학습을 하고 증명서를 발급받아 관광 인력자원 개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장래에 꽝빈 성은 관광진흥 활동을 펼치고 한국 관광시장에서의 관광 잠재력을 증진시킬 것이며,  동허이 (Đồng Hới) - 서울 직행 노선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꽝빈 성은 2019 년에 3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430 만 방문객을 맞이할 목표를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