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1월 17일 하노이에서 베트남교육노조는 교육훈련부 및 베트남 텔레비전방송국과 협력하여 “정중”을 주제로 교육분야에 업적을 세우고, 어려움을 극복한 교육자들을 기리기 위한 “사은”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부 득 담 부총리 |
행사에서 부 득 담 부총리는 지난 수년간 베트남의 교육훈련은 많은 인상적인 결과들을 냈으며, 국제사회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히며, 교육자들은 지식과 마음을 겸비한 사람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자들은 자신을 이겨내고, 좋은 성과들을 계속해서 발휘하며, 여전히 남아있는 문제점들과 한계점들을 극복해낸다면, 교육혁신을 위한 사업들은 성공을 이루고, 우리나라의 인적자원품질은 계속해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