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없는 명절… 베트남 노동조합, 2026년 ‘설맞이 시장’으로 온기 전파

(VOVWORLD) - 하노이시 노동연맹은 티엔록(Thiên Lộc) 사회주택 구역과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전 전시관 두 곳에서 ‘2026 노동조합 설맞이 시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노동조합원과 노동자들, 특히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따뜻하고 풍족한 설 명절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다.

그중 티엔록 사회주택 구역에서 열리는 설맞이 시장은 1월 31일 오전부터 2월 1일 저녁까지(을사년 음력 12월 13일~14일) 약 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또한,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전 전시관에서 열리는 설맞이 시장은 2월 7일 오전부터 2월 8일 저녁까지(을사년 음력 12월 20일~21일) 약 7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설맞이 시장에서 하노이시 노동연맹은 여러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하며, 설 필수 품목들을 실제 판매가 대비 최소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0동(무료)’ 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형편이 어려운 노동조합원과 노동자들에게 6,000개 이상의 설 선물 세트와 쇼핑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문화 및 예술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하여 즐겁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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