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내 베트남 교민 보호

(VOVWORLD) - 2월 26일 국무총리는 우크라이나 내 베트남 교민과 법인의 보호를 위한 공문을 내렸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교민들과 공관 직원들을 대피시키고, 숙소, 식량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외교부는 유럽 각국, 국제기구, 인도주의적 단체 등과 협력해 베트남 교민을 지원해야 한다.

총리는 우크라이나 인근 국가의 베트남 교민회, 기업, 단체 등이 민족 단결의 정신을 발휘해 도움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