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이번 3월 주 베트남 이탈리아 대사관은 “장래 및 유산 보존의 도시들”을 주제로 하는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의 일환으로 하노이에서 많은 활동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은 3월 하노이에서 건축, 교통기획, 문화유산보존 등 관련 활동들로 열린다. 건축사이기도 한 미쩰레 데 루찌 (Michele De Lucchi) 주 베트남 이탈리아 대사가 직접 이 활동에 참여한다.
이탈리아 대사관은 또한 3월20일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을 기념하여 Thang Long황성에서 역사유적지 보존에 적용될 전략 및 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