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태국을 공식 방문했다. 5월 2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가졌다.
두 지도자는 회담에서 특히 코로나19 대응협력, 포스트코로나 경제 회복 촉진, 외교관계 수립 135주년 기념행사 개최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두 지도자는 미얀마 문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등 국제문제에 대해 논의한다.2021년 - 2024년 아세안과 일본의조정국 역할로서 두 총리는 일본에서 2023년 아세안-일본 특별정상회의 개최 준비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