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이성, 베트남의 반도체·인공지능 허브로 도약 목표

(VOVWORLD) - 베트남 남중부 지방 자라이성은 역내 정보 산업과 첨단기술 분야의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는 지난 21일 자라이성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열린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팜 아인 뚜언(Phạm Anh Tuấn) 자라이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강조한 내용이다. 해당 양해각서는 꾸이년대학, 자라이성 과학기술청과 미국의 딥테크 기업 TORmem간의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다.

자라이성, 베트남의 반도체·인공지능 허브로 도약 목표 - ảnh 1회의 모습 (사진: 피롱/ baogialai.com.vn)
이 자리에서 팜 아인 뚜언 위원장은 자라이성이 베트남 전국에서 AI와 반도체 분야의 핵심 지방 중 하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기술 이전, 반도체 및 AI 인재 양성, 최소 비용으로 차별화된 전용 연구실(LAB) 구축 등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기술 이전과 교육이 마무리된 뒤에는 반도체 공장을 건설해 전국의 우수 인재를 자라이성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라이성, 베트남의 반도체·인공지능 허브로 도약 목표 - ảnh 2꾸이년대학, 자라이성 과학기술청 (사진피롱/ baogialai.com.vn)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TORmem의 엔지니어들은 꾸이년대학교 학생과 교수진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AI 시스템 설계 등을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반도체 회로 설계, 패키징, 테스트 등 분야의 교육과 심화 연구를 위해 꾸이년대학교에서 현대적인 공동 연구실(LAB) 구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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