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 21일 오후 쯔엉 화 빈 (Trương Hòa Bình) 정부 상임부총리가 이끄는 중앙출장단은 꽝남(Quảng Nam)성 산악지대 떠이장(Tây Giang)현을 찾아 자연재해 방지 및 홍수 피해 극복에 나섰다.
쯔엉 화 빈 (Trương Hòa Bình) 부총리 |
지난 몇 일 동안 중부지방의 폭우-태풍은 인명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켰다. 특히 꽝남성의 떠이장현은 수천억 동에 이르는 토목 피해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방이다.
쯔엉 화 빈 (Trương Hòa Bình) 부총리 |
쯔엉 화 빈 (Trương Hòa Bình) 부총리는 떠이장현이 중앙정부와 꽝남성으로부터의 관심 및 지원과 더불어 내부 역량을 계속적으로 발휘하며 홍수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주민의 생활과 생산활동을 빠르게 안정화할 것을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