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이는 한국 부산시에서 12월5일 오전에 열린 한-베 다문화 가족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Nguyen Thi Kim Ngan 국회의장이 강조한 내용이다.
Nguyen Thi Kim Ngan 국회의장은 대략적인 현재 베트남 상황을 전달하고, 당, 국가, 국민들은 재외 베트남 교포들을 베트남의 불가분의 관계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Nguyen Thi Kim Ngan국회의장은 한국의 유명한 국립 부경대학교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대학교 총장단은 Nguyen Thi Kim Ngan국회의장에 대한 정치 명예박사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어서 국회의장은 부경대학교에서 유학하고 있는 베트남 학생들과 토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