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제 42차 아세안의회총회의 계속으로 8월 24일 정치위원회, 경제위원회, 사회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제 42차 아세안의회총회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
정치위원회 회의는 ‘아세안 사이버 자강(自强) 지향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안보 강화’, ‘포괄적 디지털 기술 분야 인간안보 촉진’, ‘아세안 공동체 지향 의원 외교 강화’ 등 세 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인도네시아 국회 대표단은 미얀마 정세 지원에 관한 긴급 회의를 추가 제안했다. 이 회의에서 베트남 대표단은 사이버 안보 및 기술 정책, 사이버 안보 위협,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기술 대책 전개를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완성하는 데 있어 의회 협력과 대표단 교류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정책 추진 감시, 사이버 안보 위협 및 코로나19 대재해에 대한 기술 조치 등을 제안했다.
제 42차 아세안의회총회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
사회위원회 회의는 ‘기후변화 영향 최소화를 위한 포괄적 기술 촉진과 협력 강화’, ‘각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효과적 실현’, ‘더 많은 국민의 선거 참여 여건 조성에 대한 기술의 역할’ 등 세 가지 주제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