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당 대회’ 또 럼 당 서기장 연설, 강대국을 향한 열망과 혁신적 사고 담아

(VOVWORLD) - 1월 20일 오전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 개막식을 지켜본 베트남 국민들과 해외 동포들은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의 연설이 베트남의 전략적 비전과 혁신적 사고를 잘 보여주었다고 의견을 모았다.

‘제14차 당 대회’ 또 럼 당 서기장 연설, 강대국을 향한 열망과 혁신적 사고 담아 - ảnh 1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OV)

베트남 중부 지방 꽝응아이(Quảng Ngãi)성에 거주하는 까오 떤 브엉(Cao Tấn Vương) 씨는 이번 당 대회에 제출된 문건들에 대한 또 럼 당 서기장의 발표 내용에 큰 공감을 표했다. 특히 또 럼 서기장은 차기 임기 동안 베트남 공산당이 나아갈 노선과 행동 전략을 명확히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한 베트남 교포이자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협회(VKBIA) 회장, 베한전문가지식인협회(VKEIA) 창립회장인 쩐 하이 린(Trần Hải Linh) 박사는 이번 연설에 담긴 혁신 정신과 강력한 발전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제14차 당 대회’ 또 럼 당 서기장 연설, 강대국을 향한 열망과 혁신적 사고 담아 - ảnh 2쩐 하이 린(Trần Hải Linh) 박사

“가장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인간의 중심적 역할과 국가 번영 및 행복을 향한 열망이었습니다. 경제 발전이 사회적 진보, 문화적 정체성 보존, 그리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긴밀히 결합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발전 목표를 넘어 당의 이상과 국민의 염원이 일치함을 보여주는 선언입니다. 또 럼 당 서기장의 연설은 차기 임기의 지침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의 시대를 향한 책임과 행동을 촉구하는 소명과도 같습니다.”

생방송을 통해 또 럼 당 서기장의 연설을 청취한 재일 베트남 교포 공동체는 국가의 발전 방향과 강국 도약을 향한 민족적 열망에 대해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재일 베트남인 연합회장인 응우옌 홍 선(Nguyễn Hồng Sơn) 박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제14차 당 대회’ 또 럼 당 서기장 연설, 강대국을 향한 열망과 혁신적 사고 담아 - ảnh 3응우옌 홍 선(Nguyễn Hồng Sơn) 박사

“이번 연설 전문은 제13차 당 대회 임기(2021~2026)의 성과를 심도 있게 총괄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새로운 발전 단계를 향한 장기적인 전략적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당 서기장의 연설은 세 가지 핵심 논거로 구성되었습니다. 첫째, 제13차 임기 동안 입증된 당의 리더십과 위상을 확인했습니다. 둘째, 2026~2030년 단계의 새로운 발전 관점 체계와 2045년까지의 비전을 설정했습니다. 셋째, 실행 및 조직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저는 이 세 가지 논거가 국가 지도력과 거버넌스 사고의 중요한 진보를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일본 내 베트남 지식인과 기업인들은 또 럼 당 서기장의 연설이 새 임기의 지침이 될 뿐만 아니라, 2045년까지의 발전 열망을 현실화하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는 국내외 모든 베트남 국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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