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를 맞아 1월 20일 리가 히스파노(Liga Hispano), 알공호리아 알요움(Algomhoria Alyoum), 사다 알카바르(Sada Al-Khbar) 등 이집트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베트남 공산당이 국가 건설·수호·발전 과정에서 수행해 온 핵심적 역할을 부각하는 기사를 잇따라 게재했다.
이집트 언론 사다 알카바르(Sada Al-Khbar)는 베트남의 전략적 자율성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고 평가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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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 이행 지난 40년 여정에서 베트남은 당의 지도 아래 ‘전략적 자율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으며, 이를 통해 주도적으로 국제사회에 통합해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국가의 정체성, 주체성, 핵심 이익을 확고히 수호해 왔다고 평가했다.
각 매체들은 공산당의 지도 아래 도이머이 정책 이행 지난 40년 간 전략적 자율성은 발전을 위한 능동적 국제 통합인 동시에, 민족의 기개와 정체성, 그리고 핵심 이익을 굳건히 수호했다고 밝혔다. 이는 베트남이 수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고, 국제무대에서 그 역할과 위상을 점차 공고히 해 나가는 데 핵심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