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아세안 정상회의: 한국과 평론계, RCEP를 높이 평가
(VOVWORLD) - 11월5일에 한국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이 국내의 수출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3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 회의를 참여했다.
(사진: Thong Nhat/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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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한국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 관계자와 기업지도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RCEP 협정이 아시아권 시장으로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의 기회를 개선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이 협정에 언급된 전자무역에 대한 내용이 아시아 각국의 전자무역 시장에 대한 한국 기업의 진출을 도와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ISH Markit 시장조사기관 경제전문가 Rajiv Biswas 는 RCEP 협정이 아시아-태평양의 무역자유화 촉진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