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이 다음 주 노동당 제8차 중앙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열어 올해 “전략임무”실행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AFP/베트남 통신사) |
KCNA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조선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제시된 “전략임무”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의 2021년 업무계획을 검토하고 결정하기 위해 2월 초 10일 동안 개최된다.
2021년1월 조선은 노동당 대회를 열고 자력갱생을 위한 향후 5개년 경제개발계획, 신무기체제 및 핵무기고 개발 등 많은 정책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