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베트남은 농업, 가공 산업, 정보 기술 등 강점 분야에서 세네갈과 협력하고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7월 23일 오후 세네갈 수도 다카르(Dhakar)에서 열린 ‘베트남-세네갈 협력 증진 정책 좌담회’에서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이 밝힌 내용이다.
기념 사진 |
말릭 은디아예 세네갈 국회의장은 베트남이 강력한 산업화를 통해 발전하고 있으며, 여러 남반구 국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세네갈의 여러 부처, 산업계, 기업 대표들 또한 서아프리카의 전략적 위치, 역동적인 경제, 정치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세네갈이 역내 경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농업, 수산, 가공 산업, 재생에너지, 정보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의견에 대해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이 자국의 강점 분야에서 세네갈과 협력하고 지원에 적극 나설 용의가 있다고 강조하며, 양국 기업들이 서로의 시장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발표하는 쩐 타인 먼 국회의장 |
“양국 국회는 베트남 기업들이 세네갈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베트남 기업들이 세네갈에 보다 활발히 투자해 주길 기대합니다. 베트남 국회는 세네갈 기업들이 베트남의 모든 분야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기꺼이 지원할 것입니다. 저는 양국 국회, 부처, 지방 당국 및 기업 간에 체결될 합의들이 가까운 시일 내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