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국경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출 능력 제고

(VOVWORLD) - 10월 21일 하노이에서 ‘초국경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 능력 제고’ 회의가 개최되었다. 해당 회의는 알리바바, 구글 등을 비롯한 국내외 최고 전자상거래, 금융, 브랜드 개발, 디지털 마케팅 분야 파트너들을 유치했다.
초국경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출 능력 제고 - ảnh 1회의에 발표한 응우옌 티 마이 아인(Nguyễn Thị Mai Anh) 하노이시 투자무역관광촉진센터장 (사진: congthuong.vn)
회의에서 은행 및 금융 기관 대표들은 초국경 전자 상거래 참여시 기업들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금융 솔루션에 대해 공유했다. 파트너들은 베트남 초국경 전자상거래를 위한 프로그램 및 활동 소개, 국제 전자상거래 사업 성공 경험 등을 비롯한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전환 분야의 유익한 정보들을 나눴다. 공상부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경제국 부이 후이 호앙(Bùi Huy Hoàng) 대표는 해외 수입 시장에 여전히 많은 잠재력이 있는 상황에서 특히 차세대 자유무역협정이 다음 단계 베트남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때 베트남 수출업계를 위한 기회가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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