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호 삼성 베트남 복합단지장, 베트남 ‘우호 훈장’ 받아

(VOVWORLD) - 1월 25일 오후 박닌성은 삼성 베트남 복합단지 관계자들과 만남을 개최했으며 최주호 복합단지장에게 베트남 ‘우호 훈장’을 수여했다.

최주호 삼성 베트남 복합단지장, 베트남 ‘우호 훈장’ 받아 - ảnh 1최주호 복합단지장에게 베트남 ‘우호 훈장’을 수여한  박닌성 당위원회 응우옌 아인 뚜언 서기

이 자리에서 박닌성 당위원회 응우옌 아인 뚜언(Nguyễn Anh Tuấn) 서기는 이는 베트남 경제 발전과 베트남과 한국 우호 협력 관계에 최주호 삼성 베트남 복합단지장이 한 기여와 공헌에 대한 베트남 국가의 인정을 보여주는 고귀한 훈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기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스마트폰 상품을 선보인 삼성 측에 축하하고 해당 최신 상품은 젊은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가고 삼성의 매출에 중요히 기여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서기는 삼성의 성공이 박닌성의 생산과 수출을 촉진하고 박닌성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의 우호 훈장을 수여받은 소감으로 최주호 복합단지장은 생산‧영업 과정에서 삼성 복합단지가 늘 박닌성 지도부의 관심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4년에 복합단지의 15% 성장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박닌성의 시의적절한 지원을 받고 싶어 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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