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응우옌성, 공안부 예산으로 ‘1,000채의 가건물 및 황폐한 집 철거’ 사업 시작
(VOVWORLD) - 7월 24일 오후 떤끼(Tân Kỳ)면 돈(Đồn) 마을에서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는 공안부와 협력해 떤끼면 내 빈곤 가구 중 하나인 어우 티 진(Âu Thị Dinh) 씨의 가족을 위한 주택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는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가 추진 중인 ‘1,000채의 주택 신축’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공안부의 예산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빈곤 가구 중 하나인 어우 티 진(Âu Thị Dinh) 씨의 가족을 위한 주택 기공식 (사진: 공 루언/VOV) |
기공식에서 호앙 투 짱(Hoàng Thu Trang)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타이응우옌성 가건물 및 황폐한 집 철거 지도부는 공안부와 긴밀히 협력해 1,000채의 임시 주택 철거 사업을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체 정치 시스템은 물론이고, 군부대, 경찰 그리고 주민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입니다.”
공식에서 호앙 투 짱(Hoàng Thu Trang)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사진: 공 루언/VOV) |
공안부를 대표하여 공안부 사무국 부실장인 응우옌 홍 응우옌(Nguyễn Hồng Nguyên) 소장은 가건물 및 황폐한 집 철거 사업 및 사회 보장 업무에 있어 지방 정부들과 함께 동행하는 것은 인민 공안의 중요한 정치적 임무 중 하나라고 밝혔다.
“현재 잠정 집계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에 약 30,100채의 주택이 건설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인민공안 중앙 당 위원회와 공안부 장관을 비롯한 공안부 지도부부터 공안 교육시설의 학생들, 공안 관련 인사들까지 모두 따뜻한 마음과 책임을 가지고 임하여 사회복지 활동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1,000채의 주택은 오는 8월 내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 보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 건설과 발전 과정에 있어 공안과 전 국민의 책임 의식 및 유대감을 발휘하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