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데이터 안보가 1억 국민 보호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다뤄야…”

(VOVWORLD) - 1월 12일 오후,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정부 본부에서 국가 데이터 지도부의 제1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수도 하노이의 정부 청사에서 대면으로 진행됨과 동시에, 전국 34개 성시를 연결하는 화상 회의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팜 민 찐 총리, “데이터 안보가 1억 국민 보호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다뤄야…” - ảnh 1회의의 모습 (사진: VOV)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모든 부처, 지방, 기관 및 개인이 각자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10%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리는 점차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전통적 성장 동력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디지털 경제, 녹색 경제, 순환 경제와 같은 ‘신성장 동력’을 신속히 발굴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핵심 수단으로는 데이터, 인공지능(AI), 데이터 경제를 꼽았다. 또한, 팜 민 찐 총리는 데이터 안보가 국가와 민족, 그리고 1억 명 베트남 국민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과제라고 강조하며, 디지털 데이터에 관한 5대 전략적 돌파구를 제시했다.

팜 민 찐 총리, “데이터 안보가 1억 국민 보호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다뤄야…” - ảnh 2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첫째, 데이터 관련 제도의 혁신적인 돌파구를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 독자적 AI와 연계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셋째, 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넷째, 국가 및 부처별 전문 데이터베이스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생태계 및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우리의 슬로건은 행동은 과감하게, 결과로 증명하며, 실행은 일관되게, 데이터는 자산이며, 인프라는 토대입니다. 데이터 경제는 핵심 동력입니다. 데이터 안보는 중대 과제이며, 국민과 기업이 중심입니다.”

마지막으로 총리는 아직 데이터 지도부를 구성하지 않은 부처와 지방에 대해 조속히 지도부를 설립하고, 국가 지도부의 활동에 발맞춰 효율적인 행정을 펼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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