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베트남 경제포럼(SVEF),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성공적 개최 확신

(VOVWORLD) - 최근 스위스 현지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레이첼 응우옌 이센슈미드(Rachel Nguyen Isenschmid) 스위스‧베트남 경제포럼(SVEF) 사무총장은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의 성공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제14차 당 대회를 통해 2045년까지 부강한 베트남 건설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장기적 통찰력과 높은 실행력을 갖춘 획기적인 정책들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센슈미드 사무총장은 특히 과학 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성장 모델 혁신을 촉진하는 정책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를 위해 강력한 제도 개혁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정책적 실험 공간을 마련하고 민간 부문의 발전을 장려함으로써 지역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들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무총장은 이번 제14차 당 대회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발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는 경제 성장을 환경 보호, 에너지 전환, 기후 변화 대응 및 사회 보장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향이다.

스위스‧베트남 경제포럼 사무총장은 제14차 당 대회의 결의가 독립‧자주 및 심층적 통합이라는 외교 노선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베트남이 개발도상국을 넘어 2045년에는 국제사회에서 위상과 역할이 점차 커지는 고소득 선진국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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