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중국 텍스홍 그룹 회장 접견
(VOVWORLD) - 1월 30일 오전 수도 하노이에서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중국 텍스홍(Texhong) 그룹의 훙톈주(洪天祝) 회장을 접견했다. 총리는 수년간 텍스홍 그룹이 베트남 북부 해안 지방 꽝닌(Quảng Ninh)성과 동나이성(Đồng Nai)에 투자를 확대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훙톈주(洪天祝) 회장을 접견한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
이어 총리는 텍스홍 그룹이 베트남 내에서 투자 심화를 추진하고, 의류 원부자재 생산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패션쇼 개최 및 꽝닌성 하이하(Hải Hà) 산업단지 내 확장도 검토해 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베트남과 중국의 관계가 우호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텍스홍 그룹이 과학 기술 적용, 혁신, 디지털 전환 및 녹색 생산 분야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텍스홍 그룹의 훙톈주 회장은 텍스홍이 베트남 내 디지털 발전, 녹색 성장, 에너지 개발, 인공지능(AI), 섬유·의류, 국경 지역 산업단지 투자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에서 장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지속적인 지지와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