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해로 및 고속도로 강점 활용 촉구

(VOVWORLD) - 8월 5일 오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총리는 2025~2030년 임기 제1차 베트남 건설부 당 대표대회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총리는 베트남 해로 및 고속도로의 강점을 활용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팜 민 찐 총리, 해로 및 고속도로 강점 활용 촉구 - ảnh 1행사의 모습

구체적으로 이날 총리는 2025년 말까지 고속도로 3,000km 완공이라는 목표 외에도, 건설 부문이 롱타인(Long Thành) 국제공항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북남 고속철도,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등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방안을 완료하여 권한기관에 상정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총리는 하노이 도시 메트로 깟린(Cát Linh)-하동(Hà Đông) 노선을 운행하고, 계획에 따른 해안 도로 완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팜 민 찐 총리, 해로 및 고속도로 강점 활용 촉구 - ảnh 2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우리는 해상 및 수로의 강점이 매우 크며, 많은 투자가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000km가 넘는 해안선은 국가 면적 대비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큰 이점이지만 이를 활용할 정책이 없습니다. 고속도로 투자는 내륙 발전 공간을 창출하기 때문에 매우 필요합니다. 해로 투자는 또한 매우 유리합니다.”

총리는 또한 건설부에 철도 및 고속철도 분야의 기술 이전과 인력 양성을 중요하게 고려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도시화 속도를 높이고 품질을 향상하며,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인 스마트 도시 방향으로 도시 인프라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동시에 스마트 도시 및 스마트 교통의 발전을 촉진하고, 2025년 안에 최소 100,000채의 사회주택을 완공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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