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교향곡” 예술 프로그램이 10월 30일 생방송
(VOVWORLD) - 탕롱-하노이 1011주년 기념(1010-2021) 및 수도 해방 67주년 기념 (1954/10/10 - 2021/10/10)과 유네스코가 하노이에게 “평화의 도시”명칭 수여 22주년 기념(1999-2021)으로 “평화의 교향곡” 예술 프로그램이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에서 10월 30일 저녁8시에 하노이 방송국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평화의 교향곡”은 2019년부터 하노이 방송국이 진행하는 연간 특집 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회상”을 주제로 민족과 수도의 평화를 추구하는 여정에 대한 내용이다. 본 “평화의 교향곡” 프로그램이 세미 클래식 연주 형식으로 교향악 연주단 및 팝송 밴드를 조화롭게 합주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풍부한 감성을 심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텔레비전 방송 외에도 본 프로그램이 HANOITV.vn웹사이트와 페이스북과 하노이 방송국 유투브 채널에서도 라이브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