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베트남 8월 혁명 80주년 및 9월 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아 8월 20일 탕롱-하노이 유산보존센터와 꼬로아(Cổ Loa)* 유적관리부는 ‘꼬로아, 전통과 혁명’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막했다.
전시회를 관람하는 대표자들과 학생들 |
‘꼬로아, 전통과 혁명’ 전시 공간은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와 프랑스극동학원(EFEO), 탕롱-하노이 유산보존센터, 꼬로아 유적관리부 등이 수집한 문서 및 사진 자료, 그리고 개인 소장품 등에서 엄선된 내용을 담아 조성됐다. 이는 꼬로아성 주변 지역인 하노이의 애국적 전통을 국내외 관광객, 지역 공동체 및 대중에게 소개하고 알리기 위함이다.
100여 점 이상의 사진 자료를 활용한 이번 전시회는 ‘꼬로아, 수천 년의 전통’, ‘꼬로아, 빛나는 혁명’, ‘꼬로아, 개혁, 통합 그리고 발전’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꼬로아성은 기원전 3세기경 안 즈엉 브엉(An Dương Vương, 安陽王) 통치 시기 어우락(Âu Lạc, 甌貉)국의 수도였으며, 10세기 응오 꾸옌(Ngô Quyền, 吳權) 통치 시기의 봉건 국가 수도였다. 현재 하노이시 동아인면 지역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