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8월 16일 오후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쩐 시 타잉(Trần Sỹ Thanh) 위원장은 자야라트남(Jaya Ratnam) 주베트남 싱가포르 대사를 접견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쩐 시 타잉(Trần Sỹ Thanh) 위원장 및 자야라트남(Jaya Ratnam) 주베트남 싱가포르 대사 [사진: hanoimoi.com.vn] |
회의에서 쩐 시 타잉 위원장은 그간 싱가포르의 베트남, 특히 하노이에 대한 지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위원장은 2045년 비전, 2030년 목표 수도 하노이 개발계획을 검토하여 싱가포르가 하노이시에 전문가를 파견해줄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싱가포르가 사회주택개발, 현대적 도시 건설 및 관리, 관리인력교육 등의 분야에서 경험과 지원을 공유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자야 라트남 대사는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많은 차이점을 갖고 있지만 사람을 중심으로 개발한다는 생각은 동일하다며 이는 양측간 협력을 이루는 데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대사는 교육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학생 대표단 교류, 기업 간 교류 및 협력 활동 확대 등 교육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싱가포르와 하노이 및 베트남 간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촉진시키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