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베트남 정보통신기술 개발 잠재력 촉진

(VOVWORLD) - 재한 베트남학생회(VSAK)는 한국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서울에서 2020년 제 2회 정보통신기술 특별 온라인 세미나 “새 10년 방향 함께 정하기”를 개최했다. 
한국 - 베트남 정보통신기술 개발 잠재력 촉진 - ảnh 1세미나 모습  (사진출처: doanthanhnien.vn)

이번 세미나는 ICT 분야 연구생과 학생들을 이어주는 교량이다. 이 세미나에서 각 기업은 한국-베트남 ICT 분야 개발 잠재력에 대해 나누면서, 베트남의 ICT 시장과 인적 자원을 높이 평가했고, 이를 통해 한국 ICT 기업과 베트남 학생들 간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일류 기업 6개 사의 CEO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질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한국과 베트남의 ICT 대기업에서 일하거나 ICT 분야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이는 귀중한 기회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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