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서울 대통령 청와대에서 열린 주간 내각 회의 발표에서 11월20일 문재인대통령은 한국과 아세안 간의 관계 성장을 위해 노력 제고를 요청하였다.
문대통령은 아세안을 한국의 2위 큰 시장으로 평가하였다. 아시아국가들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한국대통령은 아세안, 인도 및 호주가 공동 평화 및 번영 촉진을 위한 한국의 신남방 정책에 대한 환영과 지지를 표명하였으며, 이에 서울은 이 특별한 기회를 통해 이 나라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도록 구체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