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 보도

(VOVWORLD) - 3월 14일 한국 합동참모본부(JCS)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한반도 동해상으로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현지 시각으로 14일 오후 1시 20분경 해당 발사체들을 포착했다. 이번 도발은 조선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감행한 탄도미사일 발사이다.
한국 군 당국은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조선의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미국 및 일본과 긴밀하게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하여 한미일 간 공조 및 감시 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일본 방위성은 조선이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까지 이번 미사일 발사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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