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8월15일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주 시드니에서 응웬반뚜안 (Nguyễn Văn Tuấn) 총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관광총국 대표단은 2018년 베트남 관광 홍보 행사를 시행했다.
이곳은 뉴질랜드와 멜버른, 빅토리아, 애들레이드,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스번, 퀸즐랜드 및 시드니, 뉴 사우스 웨일즈 등의 호주 도시를 포함하는 태평양 시장을 위한 올해의 관광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선정된 5 곳 중에서 하나다.
개막식에서 응웬반뚜안 총국장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항상 베트남의 톱 10 관광 시장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의 강력한 경제 성장으로 호주 기업가와 관광객이 사업과 관광을 결합하여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2018 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의 관광 홍보 프로그램은 Tweet World Travel 및 Vietnam Airlines 항공사를 포함한 15 개 베트남 기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