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신문, 미-조 정상회담 주최측 역할 높이 평가
(VOVWORLD) - 2월27일 호주 “The Australian” 일보는 “주최국, 정상에 오르다” 제목의 기사를 통해 2차 미-조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베트남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 기사는 하노이가 2월27일과 28일 이틀 간 미국과 조선 지도자 간의 2차 정상회담 개최지로 지정됨을 통해 전세계에 대한 이미지 홍보 기회를 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주 행사로 베트남은 국제 사회로부터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많은 성과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