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연휴 맞아 유적지·관광 명소마다 인파 북적

(VOVWORLD) - 4‧30 통일절 및 5‧1 근로자의 날 연휴(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기간인 5월 2일, 베트남 남부 대도시 호찌민시의 주요 유적지와 관광 명소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호찌민시, 연휴 맞아 유적지·관광 명소마다 인파 북적 - ảnh 1통일궁 앞에서 사진을 찍는 청년들 (사진: VOV)

특히 통일궁과 호찌민시 전쟁박물관과 같은 역사 유적지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노이에서 온 부 테 빈(Vũ Thế Bình) 씨는 전우들과 함께 옛 전장을 둘러보던 중 통일궁을 방문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깊은 감회를 드러냈다. 부 테 빈 씨는 오늘날 호찌민시의 발전을 보니 매우 뭉클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예전의 힘든 삶과는 너무나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고된 삶이었는데 지금은 삶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이 기쁨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차세대들이 독립 국가를 영원히 지켜 나가기를 바랍니다.”

호찌민시, 연휴 맞아 유적지·관광 명소마다 인파 북적 - ảnh 2방문객들로 붐비는 사이공 동식물원 (사진: VOV)

사이공 동식물원 역시 넓은 공간과 푸른 녹지 덕분에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한편, 수오이띠엔(Suối Tiên) 문화 관광단지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작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며 수천 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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