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꽝찌, 관광 홍보 박차… 한국 직항 노선 연결 추진
(VOVWORLD) - 1월 29일, 서울에서 베트남 중부지방 후에(Huế) 시와 꽝찌(Quảng Trị) 성 관계자들은 ‘후에-꽝찌 관광 홍보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한국 서울에서의 노선 개설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후에와 꽝찌를 중심으로 한 베트남 중부 지역을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 아름다운 자연과 전문적이고 매력적인 관광 서비스를 갖춘 여행지로 홍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동시에 한국과 베트남 관광 기업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를 빌어, 두 지방 관계자들은 관광지, 축제, 관광 상품 및 서비스, 특히 관광 촉진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지역 관광을 홍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관광지와 문화, ‘한 마을-한 상품(OCOP)’ 국가 프로그램에 속한 상품의 이미지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관광 기업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상품을 판매하며 파트너와 협력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B2B 공간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후에와 꽝찌를 대표하는 10개 관광 기업이 참여하여 서울과 부산의 파트너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 투어 구성, 골프 관광, 그리고 할랄 패키지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기회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