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11일 오후 하노이에서 공산당, 정부, 국회의 2018년 대외업무 및 2019년 업무방향에 대해 외교부, 중앙대외위원회, 국회 대외위원회 간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팜 빈 민 (Phạm Bình Minh) 부총리-외교부 장관 <사진 : 베트남 통신사> |
회의 발표에서 팜 빈 민 (Phạm Bình Minh) 부총리-외교부 장관은 2019년에 대외 활동들의 효율을 제고하고,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심화적, 안정적,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다자 대외관계 강화에 대한 서기위원회의 25호 지시를 잘 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2020-2021년 유엔 안보이사회 비상임국에 대한 준비 작업, 2020년 아세안 회장 역할 준비, 국제통합 촉진, EVFTA 서명, 승인 등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제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