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정부 정기회의 개최

(VOVWORLD) - 3월 1일 정부청사에서 응웬쑤언푹 총리의 주최로 정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개회사에서 총리는 두 가지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2 가지의 내용이 언급되었다.  

첫번째, 기해년 음력 설날 맞이와 관련된 내용이다.

두번째, 2차 미-조 정상회담 준비와 관련된 내용이다.

총리는 2 가지의 중요한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2019년 2월 정부 정기회의 개최 - ảnh 1

정치부와 응웬푸쫑 서기장-국가주석의 지도로 우리는 국제관계 촉진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번 미-조 정상회담 개최 기회를 통하여 베트남과 베트남 사람에 대해 많은 홍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의 APEC에 비하면 약 50배의 홍보 효과가 있었습니다.

총리도 이번 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 높게 평가하였다. 정상회담을 통하여 평화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촉진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더 나아가, 국제연합의 결의을 계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구성원들이 2019년 연초의 경제사회 현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의견을 내는 자리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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