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월17일 저녁 박닌시 낀박(Kinh Bắc)문화센터에서 베트남인 국산품애용운동 조직위원회는 ‘2019 제2회 박닌성- 베트남인 국산품 애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북부 지방의 각 성을 대표하는 400여개의 부스가 열렸다.
각 부스는 농산물 및 농업서비스, 공예마을 상품, 메콩 삼각주 각성의 대표적인 기술-무역제품들을 소개한다. 이는 베트남인들에게 베트남 국산품 애용을 촉진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박람회는 2019년 12월24일까지 이어진다.